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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6는 2026년 11월 19일 PS5와 Xbox 시리즈 X·S로 출시가 확정됐지만, PC판 발매일과 시스템 사양은 아직 공식 발표된 것이 없다. 지금 도는 PC 최소·권장 사양은 모두 커뮤니티 추정치이며, 록스타는 과거 콘솔 출시 1년 안팎 뒤에야 PC판을 내고 사양도 그때 공개해 왔다. 콘솔 이용자는 발매일이 확정돼 예약을 고려할 만하지만, PC 이용자가 GTA6 때문에 지금 고사양 하드웨어를 서둘러 살 이유는 크지 않다.
넷플릭스로 먼저 공개된 'GTA6: 익스텐디드 룩' 26분 영상은 6시간 독점이 끝난 뒤 록스타 공식 유튜브와 GTA VI 사이트에 올라와 지금은 넷플릭스 없이도 무료로 볼 수 있다. PS5 인게임 화면으로만 찍은 이 영상은 록스타 역대 최장 게임플레이 공개로, 두 주인공과 새 수배·평판 시스템을 보여준다. 정식 출시는 11월 19일이며, 이후 추가 공개는 예고 없이 나오는 만큼 공식 채널을 챙겨두는 게 방법이다.
락스타게임즈가 GTA6 출시일을 2026년 11월 19일로 확정하고 6월 25일부터 콘솔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국내 가격은 스탠다드 89,800원, 얼티밋 112,800원이며 두 판의 차이는 대부분 게임 내 디지털 보너스다. 출시일이 못박힌 만큼 품절 걱정이 적어, 예약을 서두를지 여부는 얼티밋 혜택이 그 차액만큼 값하는지에 달려 있다.
락스타는 8월 27일(현지) 27분 분량의 GTA6 익스텐디드 룩을 넷플릭스로 공개했고, 전체가 일반 PS5 인게임 화면으로 촬영됐다. 2022년 해킹으로 새어나온 90여 개의 미완성 개발 클립과는 분량·화질·공개 방식 모두 완전히 다른 물건이다. 발매일 같은 확정 정보는 이런 공식 공개에서만 확인하는 편이 안전하다.
PS5는 PS4 게임 99% 이상과 하위호환되고 최신 대작은 PS5 전용으로만 나와, 지금 PS4 신규 구매는 사실상 구작용 선택이 됐다. PS4는 신품 유통이 줄어 중고 위주로 팔리는 반면 PS5는 2026년 5월 가격 인상으로 디지털 에디션이 858,000원부터다. 하려는 게임이 PS5 전용인지, 아낀 돈이 나중에 다시 드는 돈인지 두 가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선택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