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값 폭등기, 게이머가 먼저 바꿀 부품
AI·HBM 수요로 D램 소매가가 1년 새 서너 배 뛰었고 낸드 계약가도 4분기 15~20% 더 오를 전망이라, 램과 SSD가 올해 PC 부품값 상승을 주도하고 있다. 예전처럼 "일단 32GB"로 메모리를 늘리는 업그레이드는 비효율이 됐고, 같은 돈이면 프레임을 직접 올리는 부품이 체감이 크다. 해상도와 증상으로 GPU·CPU·램·SSD 중 먼저 바꿀 것을 정하되, 공급난이 2027~2028년까지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함께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