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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1이 9월 12일 LCK 플레이오프 결승 진출전에서 한화생명에 1-3으로 지며 2026 시즌을 마쳤다. 제카의 기선 제압과 친정팀을 상대한 제우스·구마유시의 활약에 밀렸고, 3세트를 따내며 반격했지만 4세트에서 다시 무너졌다. 한화생명은 3년 연속 결승에 올라 13일 젠지와 우승을 다툰다.
9월 12일 KSPO돔에서 열린 LCK 파이널스 결승 진출전에서 한화생명이 T1을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고 T1은 탈락했다. 이제 볼 경기는 9월 13일 오후 2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젠지와 한화생명의 결승으로, LCK 채널과 지상파 MBC에서 이원 생중계된다. 지난해에 이어 재대결하는 두 팀 중 디펜딩 챔피언 젠지는 휴식했고 한화생명은 하루 만에 결승에 나서는 점이 관전 포인트다.
디플러스 기아가 8월 14일 T1 홈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16승째와 3연승을 챙겼다. 이 승리로 DK는 T1·한화생명과 함께 16승 그룹에 올라 4위에서 3위 한화생명을 반 경기 차로 추격하게 됐다. T1은 2연패로 선두 경쟁에서 밀렸고, 남은 직접 맞대결과 세트 득실이 3위 이상 순위를 가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