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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낳대는 인챈트가 여는 자낳대 시리즈의 스타크래프트 종목으로, 스트리머 16명이 4개 팀으로 겨루는 대회다. 전·현직 프로가 순수 실력으로 붙는 스타리그와 달리, 티어별 드래프트로 팀을 짜고 같은 티어끼리 맞붙게 해 실력 편차를 조정한 팀 대항전이다. 9월 6일 코엑스 오프라인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처음 챙겨본다면 팀 구성과 티어 매칭부터 보면 흐름을 잡기 쉽다.
넥슨이 블리자드로부터 스타크래프트 IP 개발 권리를 인수하는 계약이 성사 직전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는 익명 관계자 단일 출처에 근거하고, '스타크래프트3'는 IP 인수 정황에서 끌어낸 해석일 뿐 넥슨·블리자드·MS의 공식 확인은 없다. IP 권리 확보와 후속작 개발 확정은 다른 단계이므로, 공식 발표와 개발 조직 같은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가능성으로만 보는 편이 낫다.
9월 2일 알려진 넥슨과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협의는 IP 인수가 아니라 라이선스 계약을 논의하는 초기 단계로, 공식 발표는 없다. 넥슨이 후속작 개발까지 맡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권리 범위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블리자드 IP를 외부와 신작으로 만든 선례가 있어도 공개에서 출시까지 수년이 걸린 만큼, 계약 체결 여부부터 지켜봐야 한다.
넥슨과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IP 활용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계약 체결이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인수인지 개발 라이선스인지조차 매체마다 다르게 전해져, 계정·구매 이력 승계나 리마스터 지원은 지금 답할 수 없는 단계다. 이용자는 소문 대신 넥슨·블리자드의 공식 발표, 특히 9월 13~14일(한국시간) 블리즈컨 2026에서 나올 내용을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는 강민·이윤열 같은 전 프로와 홍인규·장동민 등 연예인을 한 팀으로 묶어 8월 19일부터 11월까지 SOOP·유튜브에서 열린다. 룰은 자원을 모아 병력을 뽑아 상대 본진을 부수는 것이고, 9전 5선승제로 팀전과 개인전을 섞어 진행돼 흐름이 계속 바뀐다. 전 프로의 캐리와 연예인의 실수가 만드는 재미가 관전 포인트이니, GG 표시와 미니맵, 해설만 따라가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
HyperX배 홍인규게임TV 연예인 스타 리그 시즌2가 8월 19일 개막해 11월 25일까지 전 프로와 연예인 5개 구단이 맞붙는다. 매치는 9전 5선승제로 패한 팀이 다음 경기 방식을 고르는 구조이며, 이번 시즌은 SOOP이 구단주로 참여해 공식 중계까지 맡는다. 본선은 SOOP과 유튜브 동시, 플레이오프와 결승은 SOOP 단독 중계라는 점을 확인해 두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