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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한 '펍지: 데드넷'은 PS5·Xbox·PC용 로그라이트 배틀로얄로, 한 매치에서 쌓은 능력치가 다음 판으로 이어진다. 콘솔을 전면에 세운 선택은 PC·모바일에 쏠린 매출 구조에서 가장 약한 고리인 콘솔, 즉 서구·북미 시장을 겨냥한 포석으로 읽힌다. 출시일과 가격이 아직 없는 만큼 성공 여부는 콘솔 매출 비중과 서구권 플레이어 반응, 로그라이트 구조의 재접속률에서 드러날 것이다.
크래프톤의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베트남 선수 2명이 실시간 방송을 보며 정보를 얻는 '방플'을 한 정황이 개막 첫날 불거졌다. 늑장 대응에 한국 대표 8명이 보이콧하고 후원사까지 이탈하면서 대회는 사흘 만에 조기 종료됐다. 방플은 상대 위치가 승부를 가르는 배틀로얄에서 치명적인 반칙이라, 다음 대회에서 송출 지연과 환경 통제가 처음부터 적용되는지가 관건이다.
크래프톤이 주최한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이 베트남 선수의 방플 논란으로 사흘째 일정을 치르지 못하고 조기 종료됐다. 순위를 확정할 수 없게 되자 크래프톤은 상금을 순위 차등이 아닌 모든 참가 지역 균등 방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재발 방지책의 실효성과 이탈한 스폰서의 복귀 여부가 앞으로 지켜볼 지점이다.
배틀그라운드 대회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베트남 선수의 방플 논란이 불거지고 한국팀 보이콧으로 번지자, 후원사 백억커피가 20일 스폰서십 활동을 잠정 중단했다. 공정성 논란에 대한 팬 실망이 대회에 이름을 건 브랜드의 리스크로 이어진 것이다. 복귀 여부는 크래프톤이 방플 규정과 결과 처리 등 후속 조치를 어떻게 마무리하느냐에 달렸다.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베트남 선수 2명이 경기 중 게임 밖 정보를 전달받은 사실을 인정했고, 크래프톤은 이들을 잔여 경기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이미 끝난 Day 1 점수 처리와 외부 정보가 결과에 미친 영향은 공개하지 않아, 한국 참가자 8명이 19일 Day 2에 전원 불참했다. 예고와 달랐다는 사과문, 그리고 Day 1 점수를 무효로 할지 여부가 크래프톤의 다음 공식 입장에서 확인할 핵심이다.
2026년 8월부터 배틀그라운드는 약 4개월마다 주력 무기군이 바뀌는 메타 로테이션을 도입했고, 첫 메타로 LMG가 선정됐다. 특정 총기가 오래 판을 지배하지 못하게 막는 구조라, 어떤 무기를 익힐지 판단이 주기적으로 달라진다. 초보라면 반동이 쉬운 기본 무기를 먼저 잡고, 지금 상향된 무기군과 패치 노트 확인 주기를 함께 챙기는 편이 유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