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커 빼고도 3-0, 한국 LoL이 증명한 뎁스
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세계 최고로 꼽히는 페이커를 준결승과 결승에서 쉬게 하고도 무실세트 전승으로 우승해, 대표팀 선수층의 두께를 그대로 드러냈다. 캐니언·제카·구마유시가 첫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게 된 점과, 이 뎁스가 클럽 단위 무대로 이어질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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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리그 오브 레전드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대만을 3-0으로 꺾고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세계 최고로 꼽히는 페이커를 준결승과 결승에서 쉬게 하고도 무실세트 전승으로 우승해, 대표팀 선수층의 두께를 그대로 드러냈다. 캐니언·제카·구마유시가 첫 금메달로 병역 특례를 받게 된 점과, 이 뎁스가 클럽 단위 무대로 이어질지가 앞으로의 관전 포인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