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인블루, 넷마블 RPG 라인업에 없던 색깔
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에서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RPG '펄인블루'를 처음 공개했다. 연애 체험과 RPG를 결합한 이 작품은 IP 기반 액션·수집형이 주축이던 기존 넷마블 라인업과 결이 다르다. 사전예약은 아직 열리지 않았고 일본 공식 X와 유튜브 채널이 추가 정보를 확인하는 1차 창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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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은 도쿄게임쇼 2026에서 넷마블엔투가 개발한 서브컬처 수집형 모바일 RPG '펄인블루'를 처음 공개했다. 연애 체험과 RPG를 결합한 이 작품은 IP 기반 액션·수집형이 주축이던 기존 넷마블 라인업과 결이 다르다. 사전예약은 아직 열리지 않았고 일본 공식 X와 유튜브 채널이 추가 정보를 확인하는 1차 창구다.
도쿄게임쇼 2026이 태풍 25호 두쥐안 접근으로 9월 21일(월·공휴일)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9월 20일(일)은 예정대로 연다. 30주년 기념 첫 닷새 개최가 하루 짧아졌고, 21일 입장권은 전액 환불된다. 21일 방문 예정자는 항공·숙소 일정을 조정해야 하고, 20일에 가는 사람도 기상에 따른 일부 변경 가능성이 있어 공식 홈페이지 공지를 미리 확인하는 편이 좋다.
도쿄게임쇼 2025에서 쏟아진 신작들에 대한 반응이 게임마다 크게 갈렸다. 이 차이는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시리즈 방향 전환, 실제 시연 가능 여부, 출시 확정도라는 조건에서 비롯됐다. 출시 전 기대치는 시연 유무·방향 전환·출시 시점 세 가지를 구분해 조절할 수 있다.
엔씨의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첫 플레이 시연을 공개하며 시나리오·전투 두 빌드를 선보였다.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TGS에서 엔씨는 리니지와 결이 다른 서브컬처 신작을 전면에 내세웠다. 다만 2027년 출시의 구체 시점과 과금, 한국 서비스, CBT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아 확인이 필요하다.
스팀에는 한 주에만 720개, 하루 평균 103개꼴로 신작이 쏟아지지만 그중 74%는 이용자 리뷰가 10건도 되지 않는다. 정작 지출은 구작에 쏠려 2026년 상반기 스팀 신작 매출 비중은 21%에 그쳤고, 무엇을 할지 고르는 피로가 어느 때보다 커졌다. 장르와 플랫폼, 사전평가, 무료 데모를 기준으로 후보를 좁히고 9월 도쿄게임쇼 같은 발표를 활용하면 선택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가 9월 17~21일 도쿄게임쇼에서 수집형 RPG '미레시'와 로그라이트 '데드 어카운트' 두 신작을 시연한다. 캐릭터를 모으는 재미와 반복 도전의 손맛으로 장르 성격이 뚜렷이 갈려, 취향에 따라 챙겨볼 순서가 달라진다. 현장에 못 가도 TGS 공식 생중계와 각 게임 공식 채널, 국내 매체의 퍼블릭 데이 취재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