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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의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에서 베트남 선수 2명이 실시간 방송을 보며 정보를 얻는 '방플'을 한 정황이 개막 첫날 불거졌다. 늑장 대응에 한국 대표 8명이 보이콧하고 후원사까지 이탈하면서 대회는 사흘 만에 조기 종료됐다. 방플은 상대 위치가 승부를 가르는 배틀로얄에서 치명적인 반칙이라, 다음 대회에서 송출 지연과 환경 통제가 처음부터 적용되는지가 관건이다.
크래프톤이 주최한 'PUBG 아시아 스타즈 2026'이 베트남 선수의 방플 논란으로 사흘째 일정을 치르지 못하고 조기 종료됐다. 순위를 확정할 수 없게 되자 크래프톤은 상금을 순위 차등이 아닌 모든 참가 지역 균등 방식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재발 방지책의 실효성과 이탈한 스폰서의 복귀 여부가 앞으로 지켜볼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