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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이 블리자드로부터 스타크래프트 IP 개발 권리를 인수하는 계약이 성사 직전이라는 단독 보도가 나왔다. 그러나 이는 익명 관계자 단일 출처에 근거하고, '스타크래프트3'는 IP 인수 정황에서 끌어낸 해석일 뿐 넥슨·블리자드·MS의 공식 확인은 없다. IP 권리 확보와 후속작 개발 확정은 다른 단계이므로, 공식 발표와 개발 조직 같은 신호가 나오기 전까지는 가능성으로만 보는 편이 낫다.
9월 2일 알려진 넥슨과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협의는 IP 인수가 아니라 라이선스 계약을 논의하는 초기 단계로, 공식 발표는 없다. 넥슨이 후속작 개발까지 맡는 방안이 거론되지만 권리 범위와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 블리자드 IP를 외부와 신작으로 만든 선례가 있어도 공개에서 출시까지 수년이 걸린 만큼, 계약 체결 여부부터 지켜봐야 한다.
넥슨과 블리자드가 스타크래프트 IP 활용 계약을 논의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지만 계약 체결이나 공식 발표는 아직 없다. 인수인지 개발 라이선스인지조차 매체마다 다르게 전해져, 계정·구매 이력 승계나 리마스터 지원은 지금 답할 수 없는 단계다. 이용자는 소문 대신 넥슨·블리자드의 공식 발표, 특히 9월 13~14일(한국시간) 블리즈컨 2026에서 나올 내용을 확인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2001년 나온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8월 13일 오전 9시를 끝으로 25년간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방향키와 물풍선만 알면 되는 쉬운 조작과 다오·배찌 캐릭터로 국민게임이 됐고, 이 캐릭터들은 카트라이더로 이어지며 넥슨 캐주얼 IP의 출발점이 됐다. 다만 이번 종료는 크아 하나의 퇴장이 아니라 버블파이터 종료와 함께 진행된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부이며, IP 자체는 새 형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크레이지 아케이드는 2026년 8월 13일 오전 9시를 끝으로 25년 서비스를 종료했다. 게임은 끝났지만 유료 결제분에 대한 환불 신청 창구는 9월 16일 밤까지 열려 있고, 환불은 자동이 아니라 직접 신청해야 한다. 자신의 결제 시점이 전액 환불과 부분 환불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확인하고 마감 전에 신청하는 것이 지금 할 일이다.
지스타 2026 1차 참가사 명단에서 넥슨·엔씨소프트·넷마블·크래프톤 등 국내 대형 게임사가 모두 빠지고, 그 자리를 중국 게임사와 AI·콘텐츠 기업이 채웠다. 조직위는 보여줄 신작이 많지 않다며 게임 출품작 의존을 낮추고 AI·웹툰 등으로 외연을 넓히겠다고 밝혔는데, 이는 지스타가 국산 신작 쇼케이스라는 색채에서 멀어지는 신호다. 대형사가 포함될 추가 참가사 명단과 현장에서 공개될 신작 규모를 확인하면 올해 지스타의 무게중심이 어디로 옮겨가는지 가늠할 수 있다.
넥슨 2분기 실적에서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3% 늘어 분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며 반기 최대 실적을 견인했다. PC 원작의 여름 업데이트에 더해 메이플스토리 월드(+123%)와 메이플 키우기의 글로벌 확장이 성장을 이끌었고, 던전앤파이터 부진 속에서 메이플이 방어선 역할을 했다. 하반기 방향은 월드·키우기의 글로벌 확대에 실려 있어, 유저는 원작 업데이트 유지와 확장 콘텐츠의 균형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8월 12일 오전 3시부터 넥슨이 PC 오버워치의 국내 서비스를 맡으며, 같은 날 시즌 4 '부산의 영웅들'도 시작된다. 기존 배틀넷 이용자는 8월 11일까지 명의와 국가 설정을 확인해 사전 계정 연동을 끝내야 하고, 연동 후에는 스팀·콘솔 이용 제한과 12개월 재연동 제한을 함께 따져야 한다. 새로 시작하는 유저는 늘어난 접속 경로와 스팀 신규 추가 차단 등 바뀐 조건을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