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로 간 배그 신작 '데드넷', 크래프톤의 승부처
크래프톤이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한 '펍지: 데드넷'은 PS5·Xbox·PC용 로그라이트 배틀로얄로, 한 매치에서 쌓은 능력치가 다음 판으로 이어진다. 콘솔을 전면에 세운 선택은 PC·모바일에 쏠린 매출 구조에서 가장 약한 고리인 콘솔, 즉 서구·북미 시장을 겨냥한 포석으로 읽힌다. 출시일과 가격이 아직 없는 만큼 성공 여부는 콘솔 매출 비중과 서구권 플레이어 반응, 로그라이트 구조의 재접속률에서 드러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