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풍선으로 25년,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남긴 것
2001년 나온 넥슨의 '크레이지 아케이드'가 8월 13일 오전 9시를 끝으로 25년간의 서비스를 종료했다. 방향키와 물풍선만 알면 되는 쉬운 조작과 다오·배찌 캐릭터로 국민게임이 됐고, 이 캐릭터들은 카트라이더로 이어지며 넥슨 캐주얼 IP의 출발점이 됐다. 다만 이번 종료는 크아 하나의 퇴장이 아니라 버블파이터 종료와 함께 진행된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부이며, IP 자체는 새 형태로 이어질 가능성이 남아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